한국의 천연기념물
딱따구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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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45cm. 부리는 길고 붉은색이다.
머리, 목, 윗가슴과 등은 검은색이며, 아랫가슴부터 배, 허리, 꼬리는 흰색이나 꼬리끝은 검은색이고 다리는 붉은색이다.
해안의 무인도서나 모래밭, 하구의 삼각주 및 갯벌 등에 서식하며, 작은 무리를 지어 먹이를 찾는다.
번식은 4-5월이며, 무인도서의 바위나 암초 위 혹은 간척지 등 오목하게 패인 곳에 풀이나 줄기를 깔고 둥지를 만든다.
한배산란수는 2-3개이며, 알은 옅은 갈색 바탕에 검은 갈색의 무늬와 회색의 점이 있다. 포란기간은 21-24일이다.
식성은 굴, 게류, 지렁이류, 곤충류, 작은 어류, 해초류 등을 먹는다.
범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아시아에서 캄차카 반도, 아무르, 우수리, 한국의 서해안에서 번식한다.
우리나라의 텃새이다. 1917년 4월 13일 영산강 입구 작은 섬에서 처음으로 알을 발견(黑田, 1917)하였다.
그 후 1964년 6월 군산 앞바다 고군산 군도 해안에서 20마리, 1971년 6월 3일 강화도 매송도와 주변 작은 섬에서 번식을 확인하였다. 같은 장소에서 1972년 6월 3일 18마리, 1973년 6월 31일 6마리가 암초에서 포란 중인 2개의 알이 관찰되었다.
1979년 7월 19일 목포 비금도 사이의 갯벌과 1980년 7월 군산 선유도 등 해안도서에서 100여 마리 내외의 번식집단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84년 12월 금강하구에서 850마리, 1992년 남양만 염전에서 남하하는 133마리를 관찰하였다.
최근 대규모로 관찰되는 지역은 유부도에 최대 3,000마리 정도가 월동하고 있다. 그러나 간척사업 및 해양환경 오염으로 서식지가 훼손되고 이들의 서식지인 무인도에 사람들의 출입이 증가하면서 위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