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천연기념물
오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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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120cm. 몸 전체가 흰색이며, 다리는 검은색이고 부리는 노란색인데 끝은 검은색이다.
어린새끼의 몸은 회갈색이며, 부리는 분홍색으로 끝은 검은색이다.
호수, 강 하구, 해안, 초습지, 농경지, 간척지 등지에 서식하고 머리와 목을 물속에 넣어 먹이를 찾는다.
번식기는 6월경이며, 둥지는 강이나 하천의 섬 혹은 하안의 얕은 곳에 식물의 줄기 등을 올려 쌓아 화산모양의 원추형으로 만든다. 한배산란수는 3-5개이며, 알은 크림색을 띤 흰색이다.
포란기간은 35-42일이며, 암컷이 전담하고 육추기간은 40-45일이다.
식성은 수생식물의 줄기와 뿌리, 세모고랭이, 수서곤충 등을 먹는다.
러시아의 북부 툰드라, 시베리아, 유라시아 북부에서 번식하고 노르웨이 서남부, 영국, 흑해연안, 한국, 일본, 중국, 중앙아시아 등지에서 월동한다.
희귀종으로 한국에는 10월 초순에 도래하여 다음해 3월에는 번식지로 북상하는 겨울철새이다.
강원도 동해안의 화진포에서 강릉에 이르는 사이의 송지호, 봉진호, 경포호, 속초시 청초호 및 영랑호 등 크고 작은 석호(潟湖)와 습지에 최소 7-8마리, 최대 20-30마리로 분산하여 월동하고, 부산 낙동강하구, 태화강, 주남저수지, 금강하구, 천수만 등에도 큰고니 무리에 섞여 월동한다.
1999년 낙동강 하구에서 최대 800여 마리가 관찰되었고, 2000년 이후 낙동강하구와 금강하구에서 각각 300여 마리 등이 도래하였으나 점점 감소하여 2007년 낙동강하구에는 155마리가 도래하였다.
전장은 약 140cm 정도이며 몸 전체가 흰색이다.
부리 기부의 노란색 부분이 앞쪽으로 뾰족하게 나와 있으며, 끝부분은 검은색이고 다리도 검은색이다.
러시아 시베리아의 넓은 초원이나, 사할린의 차차호 주변 혼효림 내의 수심이 얕은 곳에 줄기와 풀잎 그리고 흙을 이용하여 화산모양의 원추형으로 둥우리를 만든다.
겨울철 한국에 도래하는 큰고니는 해안, 간척지, 하구 삼각주, 강, 저수지 등의 얕은 수면에서 무리지어 생활한다.
먹이를 찾을 때에는 긴 목을 물속에 깊숙이 넣고 바닥에 있는 먹이를 찾아 먹는다. 울음소리는 트럼펫소리와 비슷한 소리를 낸다.
번식기간은 5-6월이고 한배산란수는 3-7개(보통 5-6개)이며, 알은 흰색이다. 포란기간은 35-42일이며, 육추기간은 87일간이다.
식성은 담수 수생식물의 뿌리나 줄기, 육상에서는 감자, 곡식의 낱알 등을 먹는다.
유라시아 대륙 북부에서 번식하고 한국, 일본, 중국, 인도, 영국, 이탈리아 등지에서 월동한다.
희귀종으로 한국 전역에 도래·월동하는 겨울철새이다.
강원도 경포대, 금강 하구, 간월호, 강진만, 우포 늪, 주남저수지, 낙동강 하구등지에서 월동한다.
최근 강과 호소의 오염으로 월동집단이 크게 위협을 받고 있다. 2007년 전국적으로 약 4,700여 마리가 월동하였으며, 낙동강 하류에서 2,000마리 이상이 관찰되었다.
전장은 약 152cm정도이며 몸 전체가 흰색이다.
부리는 선명한 주황색이며, 부리의 기부와 눈 앞부분의 혹과 다리는 검은색이다.
하구, 저수지, 호수 등지에서 서식한다. 먹이를 찾을 때는 몸을 거꾸로 하여 물속에 머리를 목까지 넣어 먹이를 찾아 먹는다.
번식은 갈대와 수생식물이 무성한 호수나 습지의 작은 섬에서 풀잎과 줄기 그리고 흙을 이용하여 둥우리를 만든다.
번식기는 4월 중순에서 5월이고 한배산란수는 5-7개(때로는 3-12개)이며, 알은 청록색을 띤 흰색이다. 포란기간은 35-36일이며, 암컷이 주로 포란한다. 육추기간은 120-150일이다.
식성은 수생식물을 주식으로 하고 수서 동물도 포식한다.
유럽 북부, 아프리카 북부, 러시아의 중남부, 몽골, 아시아 서남부, 한국, 일본, 인도 등지에 분포한다.
희귀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드문 겨울철새이다.
동해안의 해안선을 따라 강원도 화진포호, 송지호, 경포호 등지에서 다른 고니류에 섞여 적은 무리가 월동한다.
영국과 유럽에서는 도시 공원의 연못에서 순치된 것을 볼 수 있다.
1968년 1월 8일 강릉 경포호에서 24마리, 1974년 2월 같은 장소에서 8마리, 1977년 1월 속초 청초호에서 12마리, 1980년 1월 화진포에서 145마리의 관찰기록이 있다.
최근 2002년 강원도 화진포호에서 25마리와 전남 고흥 정암저수지에서 4개체가 월동 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전장 81-94cm. 쇠기러기보다 부리와 목이 길고 이마, 머리꼭대기, 뒷목은 황갈색이며, 목의 앞면은 옅은 갈색이다.
부리는 검은색이며, 기저에 가느다란 흰 띠가 있고 몸의 등, 날개깃과 날개덮깃은 회갈색으로 끝부분이 흰색이다. 꼬리에는 검은색의 폭넓은 띠가 있으며, 바깥쪽은 흰색이다.
현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가금화된 거위의 조상이다.
날 때의 모습이나 울음소리는 큰기러기와 매우 비슷하다.
번식은 5월에 시작하며, 강이나 하천의 섬 또는 작은 도서에서 움푹 들어간 땅위에 마른풀을 이용하여 둥지를 접시모양으로 만든다.
한배산란수는 5-6개이며, 알은 흰색이다. 포란기간은 28-30일이며, 암컷이 전담한다.
식성은 수생식물의 잎이나 줄기 및 뿌리, 풀, 벼, 보리, 밀 등을 먹는다.
시베리아 중남부, 캄차카 반도, 코만도로섬, 중국,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희귀종으로 생존집단이 감소하고 있는 겨울철새이다.
한국에서는 1967년 2월 10일 전남 무안군 신정리 해변의 논에서 7마리가 관찰되었고, 1988년 2월 20일 경남 주남저수지주변 보리밭에서 큰기러기와 쇠기러기 무리에 섞여있는 2마리, 1989년 11월 제주도에서 2마리가 관찰되었다(원병오).
북한에서는 평북 압록강변이나 평남 청천강하구와 해안습지에서 10마리 내외의 집단이 관찰되었다(정종열, 1987). 1992-1993년 겨울에 한강하류에서 667마리(최대치)가 도래하여 월동하였고 그 후 1999년부터 2007년까지 우리나라의 한강하류와 임진강하류, 낙동강하류, 금강하류 등지에서 전체 500마리 정도가 월동하였다.
특히 2007년 겨울 임진강에서는 666마리가 관찰되었다(이기섭, 2007).
전장은 약 61cm 정도이며 목에는 흰색의 목테가 있다.
머리와 가슴, 등, 날개는 검은색이며, 옆구리와 아래꼬리 덮깃은 흰색이다.
해양성 조류로서 습한 이끼로 덮인 툰드라 지대의 호수나 하구에 번식한다. 단독 또는 작은 무리로 생활하며 해안이나 얕은 곳에서 먹이를 찾는다. 월동지에서는 해안, 하구에서 생활한다.
둥우리는 암석 사이나 툰드라 지대의 지상에 이끼를 소재로 하여 접시 모양으로 만든다.
번식기는 6월 중순경이고 한배산란수는 3-8개(보통 5개)개이며 알은 회백색이다. 포란기간은 24-26일이며 육추기간은 40일이다.
식성은 해조류 등 수생식물이 주식이지만 패류도 먹는다.
유라시아와 북미의 북극권에 분포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겨울철에 도래하는 희귀종이다.
우리나라에 도래하는 흑기러기는 시베리아에서 레나(Lena)강변을 거쳐 아나디르(Anadyr)분지와 인접한 북극 도서에서 번식한 아종이다. 본 아종은 한국의 남해안과 중국의 해안에서 월동하는 집단으로 추산된다(Tohnsgard,1978).
이동시에는 동서해안에서도 관찰된다. 1984년 1월 목포에서 진해 용원리에 이르는 곳에 700마리, 1987년 2월 부산 다대포 해안에서 낙동강 하구 일원에 118마리, 남해안에서는 1,000마리 내외의 집단이 규칙적으로 도래하였다.
그러나 강원도 속초 주변 해안(2000년 12마리, 2001년 20마리, 2003년 10마리, 2007년 1마리), 경기도 시화호(2001년 43마리, 2005년 4마리), 부산 낙동강 하구(1999년 11마리, 2001년 328마리, 2004년 83마리, 2006년 2마리, 2007년 17마리), 제주도(1999년 1마리, 2001년과 2002년 각 2마리, 2004년 4마리) 등지에서 불규칙적으로 도래하였다
전장은 약 45cm정도이며 수컷은 흰눈썹선과 부채형의 큰 셋째날개깃이 뚜렷하고 뒷머리에는 길게 자란 댕기깃이 있다. 등은 자주색의 금속 광택이 있는 붉은 갈색이다.
번식기 이후 변환깃은 부리의 색 이외에는 암컷의 깃털과 같다. 암컷의 눈썹선은 가늘고 흰색이며 댕기깃은 짧고 등은 금속 광택의 회갈색이다.
활엽수림이 발달된 산간 계곡, 강, 저수지와 연결된 지천의 상류지역, 숲속에 물이 고인 곳 등지를 선호한다.
먹이 활동은 새벽과 저녁 무렵에 하며, 낮에는 그늘진 숲속에서 시간을 보낸다.
번식은 4월 하순부터 7월까지 하며, 수변 근처 활엽수림의 나무구멍에 둥지를 만든다. 한배산란수는 9-12개이고 포란기간은 28-30일이며, 육추기간은 40-45일이다.
식성은 식물의 종자, 곡식, 도토리 등 식물성이나, 곤충류나 물고기도 먹는다.
아무르, 우수리, 사할린, 중국,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국제적 보호종이다. 북쪽에서 번식한 집단은 가을에 이동을 시작하기 때문에 강원도나 경기도 북부에서는 10월 중순부터는 잘 관찰이 되지 않는다.
월동집단은 위도상 우리나라의 북위 37도 이남의 여러 장소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제주도에서는 약1,500마리이상 월동한다.
현재 동남아시아의 야생집단은 약 20,000여 마리이며,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원앙은 약 5,000마리로 추정되고 있다.
전장은 약 57cm 정도이며 길게 뻗은 댕기와 옆구리에 있는 비늘무늬가 특징이다. 눈은 검은색이며 붉은색의 부리 끝에 노란점이 있다.
수컷의 머리는 광택있는 녹색이며, 가슴과 배는 흰색이고 등은 검은색이다. 암컷의 머리는 옅은 갈색이며, 댕기는 수컷에 비해 짧고 등은 회색이다.
러시아 시베리아의 시호테알린산맥을 끼고 흐르는 코르강과 이만강에 있는 산간 계곡에 수량이 많고 유속이 빠른 곳에서 물고기를 채식하며, 강 가운데 있는 모래톱에서 휴식을 한다.
번식은 강 주변 산림의 나무구멍에서 한다. 한배산란수는 8-12개 이다.
식성은 각종 어류를 먹는다.
러시아 우수리, 중국 동부와 북부에서 번식하고 동부와 중부의 양쯔강 계곡지역에서 월동한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드물게 월동한다.
국제적으로 절종 위기에 처한 종이다. 한국에서는 소수의 개체가 도래하는 매우 희귀한 겨울철새이다.
2001년부터 2007년까지 전국에서 관찰된 개체수는 모두 103개체에 불과하다.
최근 최대개체수가 관찰된 지역은 2006년 경기도 가평 북한강에서 46개체가 관찰되었으며, 2007년에도 12개체가 관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