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천연기념물
올빼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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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은 약 38cm정도이며 머리는 둥글고 귀깃이 없다.
황갈색을 띤 회색이며, 등과 배는 검은 갈색의 세로무늬와 가로무늬가 섞여 있다. 눈은 검은색이며, 부리는 푸른빛을 띤 회색이다.
평지에서 산지에 이르는 도처에 서식하며, 때로는 인가 부근이나 농경지 등의 고목에도 서식한다.
야행성으로 단독생활을 하며, 낮에는 활동을 하지 않고 대부분의 시간을 나뭇가지에 앉아 쉬고 있다.
둥우리는 주로 나무구멍을 이용하고 때로는 매류나 까치의 옛 둥지를 이용하기도 한다.
번식기간은 3-5월이며, 한배산란수는 3-5개(때로는 2-9개)이다. 포란기간은 28-30일이며, 육추기간은 32-37일이다. 포란은 암컷이 전담하고, 수컷은 암컷에게 먹이를 제공한다.
소화되지 않는 뼈나 털, 깃털 등은 뭉쳐서 입으로 토해낸다. 식성은 들쥐, 작은 조류 및 곤충 등을 포식한다.
유라시아 대륙의 온대지역에 넓게 분포한다.
우리나라 전역의 평지와 산림에 이르기까지 도처에 분포하는 텃새이지만, 그 수는 매우 적은 희귀종이다.
1964년 3월 18일과 4월 9일에 각각 소나무와 참나무에서 번식한 예가 있다.
주로 노거수의 노출된 구멍에 번식하므로 사람 눈에 자주 발견되지만, 이들의 서식환경이 점점 사라짐에 따라 수도 감소되고 있다.
전장은 약 67cm정도이며 올빼미과에 조류 중 몸이 가장 크고 귀깃도 길다.
눈은 주황색을 띤 노란색이다. 머리꼭대기에서 목뒤까지 그리고 등과 날개덮깃은 황갈색 바탕에 검은색과 진한 갈색의 세로줄무늬가 있으며, 가슴과 배의 세로줄무늬는 아래로 내려갈수록 점점 좁아진다. 다리와 발가락은 연한 갈색 깃털로 덮여있다.
산림으로만 이루어진 산지보다는 암벽지나 바위산을 선호하여 생활한다.
무리를 짓지 않고 단독으로 생활하고 낮에도 활동한다. 둥우리를 만들지 않고 암벽의 선반처럼 생긴 곳, 바위의 평평한 곳, 바위 틈 사이를 이용하여 산란하다. 한배산란수는 2-3개이며, 알은 흰색이다.
포란기간은 34-36일이며, 암컷이 전담하고, 수컷은 포란하고 있는 암컷에게 먹이를 공급한다.
식성은 쥐, 두더지, 멧토끼, 개구리, 뱀, 비둘기, 꿩 등을 포식한다.
구북구, 유럽, 아시아 등 유라시아 대륙과 아프리카 북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전국적으로 번식하는 텃새로 저지대에서 고지대 바위산과 하천을 끼고 있는 절벽 등지에서 서식한다.
과거에는 개체수가 많았으나 약용으로 잘못 알려지면서 남획되어 점차 감소되었다.
전장은 약 29cm 정도이며 진한 밤색의 등과 선명한 노란색의 눈 그리고 귀깃이 없다.
부리주위의 흰색부분을 제외한 머리 전체는 둥글고 진한 밤색이다. 가슴과 배는 흰색으로 굵은 갈색의 세로줄무늬가 있고, 꼬리에는 회갈색과 갈색의 가로무늬가 있다. 발가락에는 갈색 또는 노란갈색의 강한 털이 나있다.
평지로부터 산지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나무숲과 도시공원, 고궁, 정원 등에서 서식한다.
야행성으로 주로 밤에 활동하지만 어두운 숲속에서는 낮에도 어느 정도 활동한다.
번식기간은 5월부터 7월까지 이며, 둥우리는 큰 나무의 구멍이나 인공 새집을 이용하여 번식한다.
한배산란수는 3-5개이며, 알은 둥근 모양으로 흰색이다. 포란기간은 25일이며, 육추기간은 28일이고 포란은 암컷이 전담한다.
식성은 주로 곤충류를 먹지만 그 외에 쥐, 박쥐, 작은 들새도 포식한다.
아시아 동부와 동남부, 인도, 우수리, 중국,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까지 분포한다.
전국적으로 흔한 여름철새이다.
도시의 고궁, 공원, 야산, 근교의 산림 등지에서 번식하고 북쪽에서 번식한 개체는 10-11월 남하하여 일부가 무리지어 월동한다.
전장은 약 33-43cm 정도이며 귀깃이 눈에 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매우 짧다.
얼굴은 황갈색이고 눈 주위는 검은색이다. 머리꼭대기에서 등까지 황갈색이며 턱 밑은 흰색이고 배는 노란색을 띤 흰색이다. 가슴에는 갈색의 굵은 세로줄이 있고 날개 아래면의 끝부분이 검은색이며 꼬리에는 진한 갈색의 굵은 줄무늬가 있다.
산록의 풀숲, 농경지, 개활지의 갈대밭, 해안 소택지 등에서 생활한다. 야행성이지만 낮에도 활동하고 단독으로 생활을 하지만 무리를 이룰 때도 있다.
낮에는 주로 숲속에 숨어서 나뭇가지에 앉아 휴식을 하고 번식기에는 '부, 부, 부'하고 낮게 운다.
번식은 풀숲, 관목의 그늘 속, 소택지, 마른 갈밭 등의 땅위에 산란한다. 산란기는 4월 하순부터 5월 상순까지이다. 한배산란수는 4-8개(때로는 3, 9-14)이며 알은 흰색이다. 포란기간은 24-28일이며, 육추기간은 12-17일이다.
식성은 들쥐, 작은 들새, 곤충류 등을 먹으며 소화되지 않은 먹이는 토해 낸다.
구북구 일원의 한대와 온대, 유럽, 시베리아, 북극의 툰드라, 우수리, 아무르, 캄차카이반도, 키르기스 초원, 몽고북부, 중국 동북지방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전국적으로 도래해 월동하는 겨울철새이다.
과거 겨울철에는 흔하지는 않지만 자주 볼 수 있었으나 현재는 서식환경이 훼손되거나 감소하므로 점차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
전장은 약 38cm 정도이며 긴 귀깃을 가지고 있으며, 눈은 주황색이다.
깃털의 변화가 심하고 등은 연한 황갈색 바탕에 검은 갈색의 세로줄무늬가 있으며, 배는 갈색으로 세로줄무늬가 있다. 꼬리는 연한 갈색으로 끝 부분에 짙은 갈색의 가느다란 줄무늬가 있다.
이동시기인 10-11월에는 전국적으로 소나무 숲에서 여러 마리를 관찰할 수 있다.
주로 침엽수림이 있는 지역에서 생활한다. 낮에는 수림지역의 나무에 20-30여 마리의 무리가 앉아서 활동을 거의 하지 않지만 밤에는 활발하게 활동한다.
번식기가 되면 침엽수의 가지에 앉아 "우, 우, 우, 우,"하고 처음에는 작은 목소리를 내다가 점점 큰 목소리로 가끔은 새벽까지 운다.
번식기간은 5월 중순에서 하순이며 둥우리는 잡목림 숲속에 있는 매류나 말똥가리 등의 옛 둥우리를 이용한다. 한배산란수는 4-6개이며, 알은 흰색이다. 포란기간은 26-28일이며, 육추기간은 23-24일이다. 포란은 암컷이 하며, 수컷은 암컷에게 먹이를 운반한다.
식성은 주로 들쥐류를 먹으며, 작은 들새류, 곤충도 먹는다.
유라시아 대륙의 온대지역, 북 아메리카 등 신북구와 구북구에 넓게 분포한다.
한국에는 전국적으로 도래해 월동하는 겨울철새이다.
과거 1980년대 초까지만 하더라도 서울 경희대 구내의 소나무 숲에 매년 규칙적으로 20-30마리가 도래하여 월동하였으나, 1990년 이후부터 매우 적은 개체수가 도래·월동한다. 1999년 충청남도 서산 간월호에서 5마리, 2005년 부산 낙동강 하구에서 3마리와 전남 신안군 홍도에서 1마리가 관찰되었다.
이처럼 도래하는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는 원인은 본 종이 먹이 활동을 하는 농경지와 개활 초지, 산림의 임연부 등이 여러 형태로 파괴되거나 훼손되어 현재는 전세계적으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다.
전장은 약 20cm 정도로 몸 전체가 회갈색으로 갈색의 흐트러진 모양을 하고 있다.
온몸이 잿빛 갈색인 회색형과 붉은 갈색인 적색형이 있다. 발목은 털로 덮여 있으나 발가락에는 털이 없다.
야행성으로 낮에는 숲속의 나뭇가지에서 잠을 자고, 저녁부터는 소리 없이 활동한다.
4월부터 8월까지 특히 번식시기인 5월과 6월에는 해질 무렵부터 새벽에 이르기까지 밤새도록 우는데 흐린 날씨에는 낮에도 운다. 수컷은 '소쩍 소쩍' 또는 '소쩍다 소쩍다'하고 울며, 암컷은 '과-, 과-'또는 '괏-, 괏-'하고 소리를 낸다.
산란기는 5월 상순부터 6월 중순경이고 나무구멍에 산란한다. 한배산란수는 4-5개이며, 알은 순흰색이고 포란 기간은 24-25일, 육추기간은 21일이다.
식성은 주로 곤충을 잡아먹지만 작은 조류나 쥐도 포식한다.
유라시아 중부이남,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한국, 일본 및 동남아시아까지 분포한다.
한국전역에서 인가주변의 야산, 공원, 산림 등지에서 생활하며 번식하는 흔하지 않은 여름 철새이다. 남쪽에서 월동한 개체는 봄에 다시 번식지로 향하여 북상한다.
최근에 2002년 속리산에서 6마리, 2003년 경기도 광릉에서 4마리와 울릉도에서 2마리, 2005년 독도에서 1마리 그리고 2006년 전북 진안군에서 최대 8마리가 관찰되는 등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림지대 주변에서 적은 수가 서식하고 있다.
본종은 서식지 파괴에 의하여 크게 영향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전장은 약 24cm 정도이며 소쩍새와 유사하나 몸이 더 크며 귀 깃도 길다.
눈은 붉은색이고 등은 회갈색에 검은 세로무늬와 가로무늬가 불규칙하게 섞여있다. 뒷목에 회색띠가 보이기도하며 발가락은 깃털로 덮여있다.
주로 평지나 산지에 인가부근, 산림 또는 사원주변의 숲, 침엽수림 등지에 서식한다. 둥지는 노거수의 나무구멍을 이용하지만 때로는 건물처마 밑을 이용한다.
번식기간은 5월에서 6월경이고 한배산란수는 3-5개이며, 알은 흰색이다. 포란기간은 25-27일이다.
식성은 포유류, 작은 조류, 파충류, 양서류, 게류 및 곤충 등을 먹는다.
중국 우수리, 사할린, 한국 등지에 분포한다.
한국에서는 흔하지 않는 텃새이며, 일부는 가을에 북쪽에서 번식한 무리가 남쪽으로 남하한다.
전국적으로 적은수가 관찰되는데, 과거 서울시내 노거수와 경기도 도로가 가로수에서 번식한 예가 있다.
2007년 국립문화재연구소의 조사에 의하면 2000년 제주도 대정해안(3개체), 성산(1개체), 하도리(1개체) 등에서 관찰되었으며 2000년 이후 충남 공주, 청양 칠갑산, 김제 청호저수지 등 전국의 산림지대 및 하천주변의 야산 등지에서 불규칙적으로 1개체 이상이 관찰되었다.
본 종은 산림 훼손과 오염된 먹이에 의하여 영향을 받아 감소되고 있다.